오산메디컬노인전문병원에서는 중국산 김치가 아닌 "직접담은 김장김치"를
환자분들께 제공하여 드리고 있습니다.
얼마전에는 유네스코 김장문화가 인류문화유산으로 최종결정되었으며,
관계자는 김장이 이웃간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문화라고 평가했습니다.
2014년12월3일 오산메디컬노인전문병원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.
그것은 바로~~ 환자분들이 드실 김장김치를 담그는 날인데요.
오산메디컬병원은 매년 행정원장님을 비롯하여 직원들이 국내산 배추와 고추가루를 이용하여
인공감미료를 넣지 않은 김장을 직접담그고 있습니다.
엄마의 정성을 담은 김장을 직접 담금으로써, 정성만큼 맛도 뛰어날것이라 생각됩니다.